내집마련톡

아파트신고가를 아십니까

chan*** 2021-07-29 10:32 3,177 40



  지겨웠지만


추억이 되어버린


도를 아십니까를 기억하시나요


  오늘도


많이 문자옵니다


어디를 방문한 분은 검사받으라고요


070전화도 꾸준히 옵니다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저축은행


2억인가 대출가능하다고요


유선으로는 국제등기가 왔다나요


또  가사간병 결제 4만4천원 결제됐다나요



  그젠가


해 진후  산책길에


슬리퍼 신은 중2정도 녀석이 2천원 있느냐 


물어보네요  왜냐고 했더니 버스타고 


집에 갈란다고요  라디오 이어폰으로 음악듣느라


잠깐만하고 허리지갑에서 잔돈 찾았더니


거절에 익숙했던지 저리 가더니


다른 분들 기웃거리더라구요


마침 천원짜리 몇장이 남아있어 이리 와봐라해서


그냥 2천원 주었더랬지요


2천원인데 속으면 어떠냐 싶어서요


따져서 뭐 하겠습니까



  더운데


열일하시는 분들에게


신고가면  어떠냐


한 채씩  사드리고 싶습니다


신고가가 5천원정도라면요


속으면 어떻고 물건이 부실하면 어떻겠습니까


몇년동안 아파트 동앞에서 허접한 물건 싸게


파시던 할머니가  보이질 않습니다


고생 그만 하시라고 하늘길 가셨나봅니다



  신고가가


먹는 것이고 5천원정도라면


가끔 사드려서 경비아저씨 드리더라도


몇개정도는 사드리고 싶습니다


신고가가  조작이더라도요


어제의 P팔이가 오늘의


신고가팔이인들 어떻겠습니까



  신고가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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