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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뒷말에 己所不欲이면 勿施於人이라라고 했다

kjg8*** 2021-07-29 14:07 237 0

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공자가 한 말이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행동하지도 마라-- 그러나 앞의 글이 모든것을 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공자는 뒷말에 己所不欲이면 勿施於人이라라고 했다. 즉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의미다. 그런데 여기서도 우리는 중용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본다. 요약해서 정리하면 나쁜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말자 대신에 상대방에게 자신도 하기 싫은 일을 강요하지 말자라는 의미이다. 말그대로 살려고 하면 우리는 은둔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이것의 의미를 깨달아 중용을 지키며 나쁜것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이다. 즉 다시말해 적을 만들지 말고 자신은 항상 중립적인 위치에서 너무 잘 나가지도 너무 못 나가지도 말라는 의미이다. 그렇다고 예가 아닌것을 예라고 말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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