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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화장품 수출, 비접촉식 유통전략 필요"

입력 2021.11.30. 06: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한국무역협회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2년 화장품 수출 확대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신혜영 주임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내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는 비접촉식 유통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9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2년 화장품 수출 확대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글로벌 화장품 시장 변화와 내년 전망, 이에 따른 해외 마케팅 및 해외 인증획득 등 분야별 대응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설명했다.

신혜영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임연구원은 "전염병 사태로 친환경 화장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뷰티,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에 대비한 비접촉식 유통 채널 강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글로벌 화장품 인증 개요 및 절차에 대해 발표한 김주연 중국검역과학연구원(CAIQ) 본부장은 “국가별·지역별 인증 제도와 라벨링 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돼야 본격적으로 수출에 나설 수 있다"며 "미국, 아세안, 유럽, 중국, 러시아, 남미 등 세계 지역별 화장품 인증 취득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서유천 무역협회 팀장은 온라인 해외마케팅 방안과 관련해 "유효 바이어 검색과 시선을 끄는 아이템 포스팅이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면서 "무역협회가 운영하는 거래알선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 및 케이몰24 등을 잘 활용하면 유효 바이어와 거래 물꼬를 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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