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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소니뮤직과 '사운드 디자인' 콜라보 비대면 공연 열어

입력 2021.09.25. 17:3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UK(영국)의 크리에이티브 및 전략팀인 4th 플로어 크리에이티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음악과 디자인 세계가 어우러진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5일 재규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새로운 음악 콜라보레이션인 '사운드 디자인'의 일환으로 세계적 수준의 재규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시설에서 소니뮤직 UK 전속 아티스트인 디사이플스와 핍 밀렛의 비대면 공연을 펼쳤다.

사운드 디자인은 DJ 겸 프로듀서 MK와 함께 작업한 재규어의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SUV) F-PACE(페이스) 캠페인 'Hard to Forget'(잊기 힘든)'에 이은 최신 음악 콜라보레이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등의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라이브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사일런스 에이트켄 틸 감독이 총괄했다.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한 바 있는 댄스 트리오 디사이플스의 공연은 재규어 자동차의 정숙성과 음향 품질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게이든 첨단 제품 개발 센터' 내 무반향실에서 펼쳐졌다. 이들은 공연과 더불어 재규어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테일 디자이너인 소피 엘리스와 창의적 영감에 대한 대담도 진행했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알앤비(R&B) 아티스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핍 밀렛이 '재규어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신곡을 선보였다. 공연 이후 재규어의 수석 컬러 및 소재 디자이너 루이스 소르번과 함께 자리해 음악가와 자동차 디자이너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인터뷰도 진행됐다.

디사이플스와 핍 밀렛의 공연은 각각 지난 21일과 22일에 아티스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아티스트의 인터뷰 영상은 재규어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2019년 9월 영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개발을 위한 ‘게이든 첨단 제품 개발 센터’와 ‘재규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영국 워위크셔(Warwickshire)에 설립했다.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디자인, 엔지니어링부터 생산 구매까지 전 과정을 ‘첨단 제품 개발 센터’에서 모두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400만m² 부지에 수년 동안 약 5억 파운드를 투자했으며, 1만3000명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차세대 재규어 랜드로버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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