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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보그싶쇼' 마무리···"행복하게 만납시다"

입력 2021.10.28. 15:03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보그싶쇼'. 2021.10.28.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네이버 NOW '보그싶쇼' 방송 캡처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첫 단독 호스트로 활약했던 '보그싶쇼'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7일 네이버 NOW를 통해 민혁이 호스트를 맡은 '보그싶쇼'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보그싶쇼'는 '보고 그리고 싶고 즐기고 싶은 라이브 쇼'로, 민혁은 지난 2020년 7월 30일부터 매주 호스트로 청취자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민혁은 막방인만큼 "해달라는 거 다 해주겠다"며 소통을 시작했다. 소통을 이어가던 도중 몬스타엑스의 멤버 형원과 아이엠이 깜짝 등장해 "앞으로도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주라고 무지개 케이크를 준비했다. 민혁이 고생했다" 라며 서프라이즈 축하를 해줬다.

'보그싶쇼'의 첫 게스트 하현상부터 god의 데니안과 손호영, 소란 고영배, 베리베리 동헌과 강민, 위아이 유용하, 김재중의 응원 영상 역시 감동을 더했다. 여기에 팬들이 직접 그려 보내준 고래와 민혁, 풍경 등 다양한 그림 사진과 손편지들 역시 막방을 빛냈다.

민혁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이런 아쉬운 헤어짐이 있으면 또 행복한 만남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매일 보고 싶고 그리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민혁이가 되겠다. 끝 곡은 아까 여러분들이 원하셨던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들으면서 인사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민혁은 "처음으로 단독 진행을 맡았던 '보그싶쇼'였던 만큼 저에겐 애정이 남달랐던 프로그램이었다. 함께해주신 수많은 게스트 분들 덕분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항상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제작진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1년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보그싶쇼'를 통해 몬스타엑스와 민혁이라는 사람을 조금 더 알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혼자서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좋은 발판이 되어줬던 프로그램이기에 이 발판을 딛고 계속해서 나아가 보도록 하겠다. 그동안 '보그싶쇼'의 화실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혁은 현재 11월 19일 발매될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노 리밋 (NO LIMIT)'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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