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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미담 화제···더운날 아역배우 위해 무릎 내줘

입력 2021.10.28. 14:1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전소민 2021.10.28.(사진=김윤슬 어머니 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전소민의 촬영장 미담이 화제다.

아역배우 김윤슬의 어머니는 최근 SNS에 딸과 전소민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소민의 인성을 칭찬했다. 전소민과 김윤슬은 최근 KBS 드라마 스페셜 '희수'에 출연한 바 있다.

김윤슬 어머니는 "사고 신이었는데 8월의 한창 더운 날, 바닥에 그냥 앉기도 뜨겁고 삐죽삐죽 아픈 아스팔트 위에 윤슬이를 무릎에 앉혀주고 더 힘들게 기다린 소민 배우님"이라면서 "안 그래도 된다고 얘기 드려도 괜찮다고 했다"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민은 분장을 한 아역 배우를 자신의 무릎에 앉힌 뒤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김윤슬 어머니는 "촬영 시작 전이나 카메라 세팅하는 동안 옆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나눠주고 윤슬이를 많이 챙겨줬던 다정하고 따뜻한 배우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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