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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시즌2' 신동엽 "난 50대 완전 초반" 발끈

입력 2021.10.28. 14:0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신과 함께 시즌2'. 2021.10.28. (사진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신동엽이 달고나에 관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푼다.

29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게스트 세븐틴 에스쿱스, 호시, 민규, 승관과 4MC가 '달고나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박선영의 MSG' 코너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세븐틴 멤버들과 4MC는 '50대가 학창 시절 하굣길에 즐겨 먹었던 간식'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50대의 하굣길 간식 취향을 맞혀야 하는 문제가 등장하자 성시경은 머뭇거리는 신동엽을 향해 "50대잖아요. 편하게 맞히세요"라고 부추겼다. 이에 신동엽은 얼굴을 붉히며 "50대 초반이에요! 완전 초반, 개 초반!"이라고 발끈했다.

신동엽은 "우리 때는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를 '뽑기'라고 했다"며 어린 시절에 달고나에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성시경은 "뗄 수가 없다. 핥아도 안 된다. 어릴 때 집에서 해 먹으려다 엄마께 많이 혼났다"고 고백했다.

'달고나'로부터 시작해서 회수권, 옛날 버스 풍경까지 옛 시절에 관한 토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모두가 당연히 '달고나'를 정답이라고 생각한 가운데, 진행자 박선영은 뒤늦게 정답이 아니라고 외쳤다.

이어 박선영은 "정답이 앞에 나왔었다. 민규 씨가 얘기했다"고 힌트를 줬다. 모두의 시선이 민규에게 향하자 그는 "왜 이렇게 째려봐요! 기억이 안 나요"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색깔이 아주 다양하다"는 추가 힌트에 호시는 정답을 외쳤는데, 과연 정답을 맞혀 민규의 답을 가로챌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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