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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김갑수·이순재·주현, 장민호·허재·문세윤과 고군분투

입력 2021.10.24. 10:4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제 4회 (사진=KBS 2 TV '갓파더'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갓파더' 김갑수가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제4회에서 이순재, 김갑수, 주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김갑수는 놀이동산 방문이 싫었지만 장민호 생일 소원을 위해 나섰다. 김갑수는 바이킹을 같이 타자는 장민호를 보며 "타는 것보다 보는 게 더 재밌어"라고 말했다. 이찬원도 두려워했지만 장민호는 이들을 설득해 바이킹에 올랐다. 바이킹을 탄 뒤 김갑수와 이찬원은 녹초가 됐다.

장민호가 수직 낙하 놀이기구를 타려고 하자 김갑수는 '정말 못 타겠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결국 김갑수는 장민호와 이찬원이 수직 낙하 놀이기구에 오르는 것을 관전하며 여유를 즐겼다. 특히 김갑수는 이찬원에게도 '가족관계증명서' 작성을 언급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이순재는 허재의 모교를 찾아 그의 생활 기록부를 보며 교장 선생님 모드를 발동했다. 허재는 모교에 전시된 자신이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나 핸드 프린팅 이외에 생활 기록부를 찾는 이순재를 보고 당황했다. 허재 고등학교 성적표는 '가' 밭이었지만 이순재는 운동에 전념했던 허재의 학창 시절을 이해하며 칭찬했다.

이순재는 한국프로농구 개막전 시범 투구 연습을 부탁하는 허재의 요구도 들어줬다. 이순재는 허재의 1대1 코치를 받으며 슛을 3연속 성공시켰고 허재의 아들 허웅, 허훈의 경기를 보러 갈 것을 약속했다.

주현과 문세윤은 고스톱 게임을 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주현은 속임수까지 쓰는 등 게임에서 이기려 했지만,문세윤의 플레이에 지고 말았다.

게임에 진 벌칙으로 문세윤에게 소시지를 포함한 라면 세트를 차려줘야 하는 주현은 소시지 포장을 뜯지 못하는 등 인내심을 폭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주현은 문세윤의 도움으로 라면 세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후 주현은 문세윤과 식사하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숱한 CF를 찍었던 주현은 90년대 유행하던 '아이스케키' 장수의 말을 따라했다. 이에 문세윤은 주현의 성대모사를 따라하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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