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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혜영 "미우새 이기고파"···이상민 겨냥?

입력 2021.07.29. 09:5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MBN ‘돌싱글즈’ (사진=MBN ‘돌싱글즈’ 제공).2021.07.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경쟁 프로그램 이기고 싶어!"

‘돌싱글즈’ 이혜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경쟁심을 불태운다.

다음달 1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 4회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 3박 4일간의 합숙에 돌입한 돌싱남녀 8인, 김재열-박효정-배수진-빈하영-이아영-정윤식-최준호-추성연의 마지막 1:1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돌싱남녀들의 네 번째 이야기를 관전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자리한 MC 이혜영은 “아들 민하가 ‘미우새’를 좋아해 본방송을 시청하지 못했다”는 유세윤의 고백에 짧고 굵은 탄식을 내뱉는다.

이후 이혜영은 “‘돌싱글즈’가 방송된 후 만나는 친구와 만나지 말아야 할 친구가 가려졌다”며, “우리 방송을 까먹고 ‘그’ 프로그램을 본 친구는 안 만난다”며 너스레를 떤다.

뼈 있는 농담의 의미를 알아차린 유세윤은 “이혜영 씨는 그래도 된다, 누구보다 이겨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맞장구친다. 이에 이혜영은 “진짜로 이기고 싶다”고 강조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한편 ‘돌싱글즈’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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