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KIA 이의리가 돌아온다···부상 털고 21일 한화전 등판

입력 2021.10.19. 17:37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오른 발목 부상 털고 39일 만에 복귀전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1.06.08.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올 시즌 신인왕 유력 후보로 꼽히는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19)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의리가 21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39일 만에 복귀전이다. 이의리는 지난 9월 12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이후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9월 22일 홈 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다 계단에서 미끄러져 오른 발목을 다쳤다.

이후 치료와 재활에 매달린 이의리는 지난 15일 첫 라이프 피칭에 나섰고, 50개의 뿌리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19일 불펜 투구에 나선 이의리는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 35개의 공을 던졌고, 합격점을 받았다.

이의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동안 롯데 자이언츠 우완 불펜 요원 최준용이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의리의 복귀로 시즌 막판 신인왕 경쟁은 다시 한 번 뜨거워지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야구 주요뉴스
댓글0
0/300
팀순위
종합 순위 표
순위 팀명 경기 승률 승차
1 두산 144 93 0 51 0.646 -
2 SK 144 78 1 65 0.545 14.5
3 한화 144 77 0 67 0.535 16
4 넥센 144 75 0 69 0.521 18
5 KIA 144 70 0 74 0.486 23
6 삼성 144 68 4 72 0.486 23
7 롯데 144 68 2 74 0.479 24
8 LG 144 68 1 75 0.476 24.5
9 KT 144 59 3 82 0.418 32.5
10 NC 144 58 1 85 0.406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