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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2년 연속 취소

입력 2021.07.21. 14:30 수정 2021.07.21. 16:49 댓글 0개
최근 리그 내 확진자 발생 여파
대표팀vs라이징스타 경기도 취소
KBO 제공

KBO리그 올스타전이 2년 연속 코로나 19의 여파로 취소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리그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정상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KBO는 선정된 올스타는 추후 발표하고 베스트 12에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개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취소와 함께 오는 23일 예정됐던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라이징스타와 경기도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치르지 않기로 했다.

라이징스타와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한 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수도권 구단과 평가전을 대신 추진 중이다.

해당 평가전은 세부일정이 확정된 후 발표되며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획된 키움과 평가전은 예정대로 열린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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