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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대 타자 인상고 송현우,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

입력 2021.12.03. 16:17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송현우, 주말리그·전국대회서 타율 0.516

16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서 시상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된 인상고 송현우.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인상고 3학년 중견수 송현우가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1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송현우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영민 타격상은 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대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5경기 이상 출전해 6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최고 타율자를 수상자로 뽑아 매년 시상한다.

송현우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청룡기·대통령배) 21경기에서 타율 0.516(64타수 33안타)을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 실력을 발휘했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2016년부터 강릉고 감독으로 부임해 소속 팀을 전국대회 2관왕(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위로 이끌고,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도 선발된 최재호 감독의 차지가 됐다.

협회는 오는 16일 서울 양재 브라이드밸리에서 개최하는 '202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에서 부문별 수상자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재호 강릉고 감독.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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