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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읍에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도심 활성화 기대

입력 2021.11.30. 09:5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농림부 승인

읍내에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예정

[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 함평읍 내 시가지.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쇠퇴한 함평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30일 함평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함평읍 시가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읍·면 소재지에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함평군은 2019년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으며, 함평읍 기각리 일원에 총 사업비 207억원(국비105억원)을 투입해 어울림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센터 내에 함평읍사무소를 신설해 행정·문화·복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연면적 3059㎡)로, 1층에는 읍사무소, 2·3층에 어린이놀이터, 동아리실 등을 조성해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읍 소재지 외에도 함평읍 북부(가동리)와 남부(자풍리)에 배후마을 권역 거점지를 지정,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수요 맞춤사업 등 함평읍 도시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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