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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석 "윤석열, 절대 억지로 계란 맞으러 광주 오는 것 아냐"

입력 2021.10.28. 14:52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윤석열 광주선대위, 호남 직능인 2250명 지지선언 기자회견

"'광주방문, 정치쇼' 이용섭 시장, 시정 책임진 분 적절한 표현 아냐"

[광주=뉴시스] 배상현기자= 윤석열 국민캠프 송기석 광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전 국회의원)은 28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호남 직능인 2520명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1.10.28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praxis@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윤석열 후보가) 절대 억지로 계란을 맞으러 광주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국민캠프 송기석 광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전 국회의원)은 28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호남 직능인 2520명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윤석열 후보 광주방문을 `정치쇼'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윤석열 예비후보는 광주시민에게 약속을 한 바와 같이 11월초에 광주에 내려와 ‘전두환 발언’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할 것이다"면서 “이용섭 시장이 윤석열 예비후보의 광주방문에 대해 ‘정치쇼’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며 광주시정을 책임진 분으로서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이어 “윤 후보가 광주에 내려와 어떻게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할 것인지, 어디를 방문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캠프와 다양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며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으면 오늘 호남의 직능인 2520명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윤 후보를 지지하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호남 직능인 2520명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내로남불의 정치를 타파하고 자기 식구만 감싸고도는 진영의 정치를 극복하고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국민만 바라보고 뛰는 공정과 상식, 양심과 소신을 지닌 지도자는 윤석열 예비후보이기에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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