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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공약화 해 시행하겠다는 이야기 아니었다"

입력 2021.10.28. 13:35 댓글 0개
[고양=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를 참관했다.

이 후보는 전시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주4일제 검토' 여부에 대해 "당장 이번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다고 하기에는 이르고 다만 우리가 앞으로 닥칠 4차산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야 하기에 우리 사회 화두 하나로 공동 논의 주제로 얘기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며 "그렇다고 지금 공약해서 국가정책 시행하기에는 아직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르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음식점 총량제 시행 여부'에 대해서도 "과거 주유소 거리 제한이 있었다. 요즘은 담뱃가게 거리 제한이 있다"며 "먹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전통적인 속설에 고용환경이 어렵다 보니 많은 분이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다. 숫자로 따지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연간 수만개가 폐업하고 생겨나는 문제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어 성남시장때 그 고민을 잠깐했다는 말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걸 국가정책으로 도입해서 공론화하고 공약화하고 시행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었다"며 "우리는 규제철폐 만능이라고 하는 자유 만능이라는 잘못된 사고들이 있다. 그래서 예를 든 것이다. 부정식품 사 먹을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가 자유가 아니다. 아무거나 선택해서 망할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전날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해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며 "선량한 규제는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고양=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를 둘러보고 있다. 2021.10.28.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10.28.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서 사족보행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28.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서 웨어러블 로봇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28.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를 둘러보고 있다. 2021.10.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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