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조선대병원 김재호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입력 2021.10.21. 16:03 수정 2021.10.21. 16:03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조선대병원은 뇌신경외과 김재호 교수가 제61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조선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조선대병원 김재호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조선대병원은 뇌신경외과 김재호 교수가 제61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마판 증후군과 두개내 동맥류와의 연관성-뇌 영상을 이용한 118명의 환자에 대한 단일 코호트 후향적 연구' 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했다.

논문을 통해 김 교수는 마판 증후군 환자에서 뇌동맥류의 유병률이 높고,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음을 제시했다.

또 논란이 있던 뇌동맥류와 마판 증후군과의 연관성 규명을 통해 발병 원인이 불분명한 뇌동맥류의 연구 및 치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문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뇌졸중학회지 2021년 1월호에 게재될 만큼 연구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김대우기자 ksh43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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