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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자체들 추석 연휴기간 응급 대책 추진

입력 2021.09.19. 06:00 댓글 0개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북부 지차제들이 추석 연휴 기간 응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20일 경기북부 지자체에 따르면 고양시는 오는 22일까지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병의원 379개소, 약국 36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도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일산복음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도 강화된 상태다.

파주시도 비상진료대책을 세우고 24시간 주간 진료 및 야간 당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운정·문산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지역 내 의료기관은 357곳, 약국은 121곳이다.

의정부시는 연휴기간 의료기관 4개소와 병·의원 50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8개소를 지정·운영하도록 했고 동두천시도 동두천의사회, 동두천약사회와 협조해 응급의료시설 1개소, 병원과 의원 등 당직의료기관 6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시민들이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지킴이 약국 35개소 운영가 날짜별로 운영된다.

연천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연천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휴일지킴이 약국도 별도로 운영해 군민의 약국이용 불편도 최소화한다.

군은 심야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했다.

추석 연휴 기간 각 지역 보건소와 민원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 등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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