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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광주서 이낙연 지지 호소

입력 2021.09.17. 13:57 댓글 1개

기사내용 요약

문재인 정부 성공적으로 이어갈 후보

"대한민국 기본소득의 길이 아니라 복지국가의 길로 가야"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親文)계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이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이낙연 후보 캠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親文)계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이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홍 의원 등은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어갈 후보다"며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를 지낸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가장 잘 혁신할 사람이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국무총리 경험을 통해 민생과 복지 숙제를 가장 잘 준비한 후보다"며 "대한민국은 기본소득의 길이 아니라 복지국가의 길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 등은 "국난 극복에 가장 필요한 것은 민주적, 신뢰의 리더십이다"며 "이 후보는 1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 180석 압승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홍 의원 등은 "이 후보는 민주적 리더십으로 적대정치를 청산하고 갈등과 이해충돌을 극복하는 용광로 정부를 만들어 낼 적임자다"며 "본선 필승카드 이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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