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아파트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타살 의심

입력 2021.09.17. 11:00 수정 2021.09.17. 11:02 댓글 0개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한 아파트에서 타살로 의심되는 부패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서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은 친척이 집을 찾아왔다가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신체 일부가 묶여 있었던 흔적을 발견, 타살 가능성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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