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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뇌건강 증진 돕는 식품 개발 추진

입력 2021.07.30. 07: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29일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미셸푸드 본사에서 열린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풀무원 이효율 대표(사진 왼쪽)와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임현국 소장(사진 오른쪽), 미셸푸드 대표 박상수 신부(사진 가운데)가 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풀무원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풀무원이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개발에 나선다.

풀무원은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기관인 미셸푸드와 함께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뇌 건강에 좋은 소재가 적용된 식품과 음료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 ▲뇌 건강에 특화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 ▲기타 협의한 사업 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 및 협력 등을 추진한다.

풀무원은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영양팀의 자문을 받아 미셸푸드와 함께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기획, 개발한다. 제품은 도시락,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풀무원의 연구개발(R&D) 역량이 여의도성모병원의 전문성과 미셸푸드의 건강식 노하우와 만나 큰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기획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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