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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각 FIU 원장, 30억 재산 신고

입력 2021.07.30. 00:00 댓글 0개
공직자윤리위, '7월 공직자 재산 수시공개'
[서울=뉴시스]김근현 기자 = 김정각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모펀드 현황 평가 및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2020.02.14.khkim@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김정각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30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7월 공직자 재산 수시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재산으로 총 30억1045만원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 내역은 건물 7억5000만원, 예금 21억6076만원 등이다.

건물 재산은 본인 명의의 서울시 잠실동 아파트(142㎡) 전세권 1건으로 7억50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 명의 1억4064만원, 배우자 19억8935만원, 장남 1367만원, 장녀 1711만원 등이다.

또 유가증권으로는 배우자 명의로 9963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채무는 본인 명의의 금융기관 채무가 34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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