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오후 6시 신규확진 1396명···전날보다 32명 증가

입력 2021.07.29. 19:05 댓글 0개
수도권 994명·비수도권 402명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0시 기준 1674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9일 서울 은평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7.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96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39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364명보다 32명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994명(71.2%), 비수도권에서 402명(28.8%)이 확인됐다.

수도권에선 서울 417명, 경기 470명, 인천 107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선 부산 72명, 경남 70명, 대전 63명, 대구 53명, 충북 29명, 충남 28명, 광주 18명, 경북 16명, 강원 15명, 울산·제주 각 13명, 전북 10명, 전남 2명 등이 확진됐다. 세종에선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에선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 6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 등이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경기에선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 관련, 광명시 자동차공장2 관련, 연천군 어린이집 관련, 시흥시 자동차 도장업체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충북에선 청주시 서원구 소재 헬스장 관련 3명, 서원구 댄스학원 관련 1명이 확진됐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등이 주최한 청소년 캠프와 관련해 5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선 광산구 소재 주점 관련 3명, 동구 소재 호프집 관련 4명, 광산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3명 등이 확진됐다.

울산에선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