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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레버리지·인버스 ETF 4종 보수 인하

입력 2021.07.29. 19: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레버리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4종 보수를 글로벌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보수 인하 대상은 ‘TIGER 레버리지 ETF’와 ‘TIGER 인버스 ETF’, ‘TIGER 200선물레버리지 ETF’와 ‘TIGER 200선물인버스2X ETF’다. 각각 ‘KOSPI200지수’ 일간수익률 2배 및 -1배, ‘KOSPI200선물지수’ 일간수익률 2배 및 -2배를 추종한다.

해당 ETF 4종의 총 보수는 모두 연 0.09%에서 연 0.022%로 낮아진다. 이는 국내 상장된 레버리지, 인버스 ETF 중 최저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레버리지, 인버스 ETF 중 최저라는 설명이다.

현재 국내 상장된 KOSPI200, KOSPI200선물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총 보수는 연 0.06%~연 0.64%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KOSPI200지수를 추종하는 ‘TIGER 200 ETF’ 총 보수를 2010년 연 0.46%에서 2016년 연 0.05%까지 4번에 걸쳐 인하한 바 있다. 코스닥150 관련 ETF 3종의 총 보수도 내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장 김남기 상무는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싱가포르, 호주, 홍콩 등에 기반을 둔 글로벌 ETF 마켓메이커들과의 협업으로 레버리지, 인버스 ETF 유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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