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여자양궁 안산, 개인전 64강전 승리···3관왕 순항

입력 2021.07.29. 17:02 수정 2021.07.29. 18:05 댓글 1개
황선우 50m 자유형 출전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8강전에 출전해 활을 쏘고 있다. 뉴시스

제32회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혼성과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한 여자 양궁 안산(20·광주여대)이 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한다.

안산은 동료 강채영(25·현대모비스)과 함께 30일 오전 양궁 여자 개인전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

안산은 지난 24일 김제덕(17·서울체고)과 나선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다음날 여자단체전(강채영·장민희)에서 정상에 올라 올림픽 첫 출전에 2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에서 아시아신기록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며 결승에 진출, 도쿄올림픽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황선우(18·서울체고)는 자유형 50m에 나서 메달획득에 도전한다.

2승1패(승점6)로 B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남자 축구는 31일 오후 8시 요코하며 국립경기장에서 A조 2위 멕시코(2승1패 승점 6)와 맞붙는다.

야구는 31일 미국과 예선 2차전을 가질 예정이고 숙적 일본을 꺾고 첫 승을 차지한 여자 핸드볼은 몬테네그로와 4차전을 치른다. 광주도시공사 소속 강경민과 원선필의 출전이 기대된다.

여자 유도 혼성전에는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과 박다솔(순천시청)이 출전해 메달 획득에 나선다.

8월1일에는 야구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김시우·임성재가 출전한 남자 골프 마지막 라운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29일 오후 6시 현재 한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메달 순위 종합 7위를 달리고 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mdilbo.com

30일(금)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안산)

男 펜싱 에페 8강(스위스)

男 자유형 예선(황선우)

31일(토)

야구 예선 미국(이의리)

유도 혼성 결승(김성연.박다솔)

女핸드볼 조별리그 4차전(강경민, 원선필)

女펜싱 사브르 8강(헝가리)

女 배구 예선(일본)

축구 8강(엄원상)

역도 남자 96kg급 A조(유동주)

8월1일(일)

야구 본선 토너먼트(이의리)

골프 남자 4라운드(김시우, 임성재)

역도 여자 76kg급 A조(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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