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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 광주 중흥·전남 호반 1위

입력 2021.07.29. 17:56 댓글 1개
1조원 이상 6개 업체
【광주=뉴시스】 중흥건설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 DB)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대한건설협회 시공능력평가에서 광주는 중흥토건이, 전남은 호반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9일 대한건설협회가 30일자로 공시한 '2021년 전국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 중흥토건이 2조585억원으로 1위(전국 17위)를 차지했다.

이어 보광종합건설이 7258억원 2위(전국 52위), 대광건영이 6199억원으로 3위(전국 58위)를 차지했다.

또 디에스종합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각각 2999억원과 2943억원으로 4위(전국 96위)와 5위(전국 98위)로 평가됐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소속 244개 회원사 중 전국 순위 100위 이내는 중흥토건, 보광종합건설, 대광건영, 디에스종합건설, 모아종합건설 등 5개사이며 시공능력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건설업체는 10개 사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호반건설 사옥(사진 = 뉴시스 DB)

전남에서는 호반건설이 3조1483억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1위(전국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금호건설이 1조8275억원으로 2위(전국 22위)를 차지했으며 전년도 4위였던 제일건설이 1조6425억원으로 한 단계 올라 3위(전국 24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3위였던 우미건설은 1조5408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증흥건설이 1조1302억으로 5위(전국 40위)를 차지했다.

이어 라인건설이 7769억으로 6위(전국 50위), 금광기업이 3098억원으로 7위(전국 90위)를 기록했다.

올해 전남에서 시공능력평가액 6000억원 이상(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등록 및 운영 기준)인 1등급 업체는 6개사로 나타났다.

한편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액은 ’8월1일부터 1년간 적용되며 공공기관과 민간이 발주하는 공사의 시공업체 선정에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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