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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유치원 대부분 방학···3월 개학 이후 학생·교직원 1만여명 확진

입력 2021.07.29. 15:45 댓글 0개
일주일간 학생 884명 추가 확진…하루 126명꼴
수도권 확진자 절반…부산·경남·대구·대전 다수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동구 초등학교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9일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7.09. bbs@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최근 일주일간 유치원·학교 학생 884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하루 평균 12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올해 1학기에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교직원은 1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공개한 학생·교직원 코로나19 확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학생 884명과 교직원 105명이 신규 확진됐다.

학생 확진자 분포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238명, 서울 152명, 인천 32명이 각각 확진됐다. 수도권 확진자가 422명으로 전체 확진 학생 대비 50%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85명, 경남 79명, 대구 58명, 대전 54명, 충남 45명, 강원 41명 순으로 나타났다.

교직원은 같은 기간 10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3월1일 개학 이후 확진 학생·교직원은 9968명으로 늘었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대부분 학교가 여름방학 중이다. 전국 2만512개교 중 1만9749개교(96.3%)는 방학 기간이며, 659개교(3.2%)는 아직 등교하고 있다. 104개교는 거리두기 4단계, 확진자 발생 등을 이유로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오후 4시 기준 등교했어야 할 학생 1만3637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에 가지 못했다. 1만3006명은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사례다.

대학가에서는 일주일간 대학생 329명과 교직원 37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7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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