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기고> 피서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해야

입력 2021.07.25. 13:08 수정 2021.07.27. 19:30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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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복 (고흥경찰서 읍내파출소)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시작됐다. 전국의 해수욕장들도 일제히 개장하여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해마다 7월은 여름방학에 들어가고 각 사업장마다 직장인들도 하던 일을 멈추고 가족과 함께 하절기 휴가를 떠난다. 피서객들은 자연히 산과 강, 바다를 찾게 된다.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7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강과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한 바다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가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랫동안 억눌렸던 생활에서 벗어나 긴장이 풀리고 안전의식이 해이되기 쉽다. 예전과 달리 올여름 휴가는 코로나19 여파로 다중이 운집하는 피서지로의 여행은 자제해야 한다.

피서지 안전수칙에 더해 마스크 착용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처럼 가족 나들이로 인해 코로나 확진이라도 받게 되면 온 가족이 휴가를 망치고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피서철 안전사고는 안전의식 결여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켰어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들로 분석되고 있다. 단 한 사람의 안전사고로 한 가정이 불행에 처하게 되는 일이 없어야겠다.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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