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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 뉴딜 정책자문관에 조환익 전 한전 사장

입력 2021.07.23. 16:22 댓글 0개
왼쪽부터 이용섭 광주시장과 조환익 전 한전 사장.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23일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을 AI 뉴딜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AI 뉴딜 정책자문관은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2045 탄소중립 그린뉴딜, 사람 중심 휴먼뉴딜의 정책 수립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시는 AI 디지털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 인공지능을 선점하고,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인공지능 광주시대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첫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1년9개월 만에 아주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100번째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 신임 자문관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국장, 산업정책국장, 무역투자실장, 산업자원부 차관 등을 거쳤으며,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췄다.

앞으로 1년간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메타버스, 웹 기반 경제, 수소경제를 핵심으로 한 초연결 신산업 육성 전략 등을 마련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신임 자문관이 오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는 만큼 광주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정발전을 위한 조언과 정책발굴에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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