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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진정세···순천 4명·목포 1명 양성

입력 2021.06.19. 09:14 댓글 0개
[광주=뉴시스]광주·전남사진기자단 = 26일 오전 광주 북구 비엔날레실버타운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투여를 위해 주사기에 담고 있다. 2021.02.26.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김석훈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남에서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천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순천과 목포에서 중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은 전남 1575번~1577, 전남 1579번 환자로 등록돼 순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또 목포에서 전남 1563번과 접촉한 환자가 양성판정 받고 전남 1578번 환자로 등록돼 목포시의료원에 입원했다.

순천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받은 전남 1575번~1577번은 유흥주점 확진자와 연관성에 따라 격리 중이었다.

순천 시민인 전남 1575번째 환자는 순천 유흥주점 주인(1519번째 환자)의 지인으로 지난 6일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가격리 중 두통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1576·1577번째 환자는 전남 1524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역시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다. 1524번째 환자는 지난 4일 순천 유흥주점 주인(1519번째 환자)이 운영하는 사업소를 찾았다가 확진됐다.

전남 1578번 환자는 목포 시민 전남 1563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1563 환자는 지난달 28일 목포 달리도 양파 수확 작업 관련 확진자인 전남 1481번째 환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순천 시민인 전남 1579번 환자는 순천지역 학원 수강생(전남 1557번)과 접촉한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8시 현재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광주광역시는 이달 18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자 예방 차원서 지난해 말부터 적용해온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규정을 완화해 18일 오전 5시부터 업종 제한 없이 8명까지 모임을 전면 허용했다. 8인 모임 전면 허용은 17개 시·도 중 처음이다.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579명 중 지역감염은 1489명, 해외는 9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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