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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과 직원 확진···방청·민원인 접촉 없어

입력 2021.06.19. 00:40 댓글 0개
방역 실시 계획…21일 이후 역학조사 예정
[서울=뉴시스]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중앙지법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과 소속 직원 1명은 지난 17일 오전 11시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전날 오후 9시30분께 양성으로 나왔다.

확진자는 방청인 또는 민원인에 대한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역학조사는 21일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법원 관계자는 "확진자는 법정에 출입하는 직원이 아니다"라며 "다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재판기일 변경 등의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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