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경찰, 광주 성인PC방 사건 용의자 특정 추적중

입력 2021.06.18. 14:41 수정 2021.06.18. 15:01 댓글 0개
서부경찰서 전경.

경찰이 광주의 한 성인PC방에서 중년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하고 뒤를 쫓고 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성인PC방 상가 건물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각에 PC방을 출입한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60대 이상의 고령으로 추정되는 A씨의 신원확인을 거쳐 주거지를 비롯한 동선을 파악하는 등 추적망을 좁혀가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1시30분께 서구 금호동의 한 성인PC방에서 한 중년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사건현장인 PC방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범행 장면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장현기자 locc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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