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GGM신입사원들 폴리텍 대학서 실무교육

입력 2021.05.12. 10:10 수정 2021.05.12. 10:10 댓글 0개
인력양성 협약따라 17일부터 3개월간

오는 9월 광주산 경형 SUV를 양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신입사웝들이 직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12일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광주글로벌모터스와 맺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협약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3개월간 보전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협업해 진행된다. 전국 최초의 노사상생형 기업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을 위해 교육기관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이론부터 실무 능력까지 체계적인 직무능력 향상이 될 수 있도록 교과 과정을 설계했다.

신입사원들은 보전업무 능력 향상 과정을 통해 자동화 설비 유지 보수에 필요한 전기·전자·기계·재료 분야 기초부터 차량 생산 공정의 운반·도장·검사설비 등 실제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중심 훈련으로 진행된다. 설비보전에 대한 전문기술 역량을 습득해 안정적인 자동차 생산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재윤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학장은 "최첨단의 시설 및 장비와 최고의 교수진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광주글로벌모터스의 현장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2015년 1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기계·전기·전자·재료·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훈련을 제공해오고 있다.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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