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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 엄벌청원 이어지는 ‘또래 폭행 살인’ 한 10대들 |2019. 06.17

또래를 수개월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을 “엄벌에 처하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또래 친구(18)를 폭행해 숨지게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또래 친구를 장난감 다루듯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숨지게한 인면 수심…

사설(상) 잘 싸운 그대들, 우리 축구의 미래를 밝게했다 |2019. 06.17

잘 싸웠다. 그대들 덕분에 우리는 꿈을 꾸었고 행복했다. 그대들은 우리의 미래며, 결국은 환하게 빛날 희망이다. 또 다른 정상 도전에 그대들과 기꺼이 동행을 할 수 있게 돼 가슴이 벅차지 않을 수 없다. 우리 U-20 월드컵대표팀이 사…

사설(하) ‘편한 교복’ 보급에 앞장서는 전남도교육청 |2019. 06.14

전남도교육청이 무상교복에 이어 ‘편한 교복’지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道교육청은 올해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원씩 교복비를 지원하는 계획을 세워 관내 160개 학교에 ‘편한 교복’ 보급에 나섰다. 편의…

사설(상)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상반기 설립 가능한가 |2019. 06.14

광주형일자리는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경북 구미와 경남 밀양 지역에서도 제2, 제3의 모델로 추진되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정작 광주형일자리의 골간인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은 진척이 없다고 한다. 당초…

사설(하) 장한 U-20 대표팀 내친김에 사상 첫 우승을 |2019. 06.13

우리 U-20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FIFA 주관 대회에서 남자 축구가 결승에 나선 것은 전무하다. 우리 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설(상) 광주세계수영대회 기념비적 대회로 치르자 |2019. 06.13

세계인의 수영축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이제 한달도 채 남지않았다. 광주시와 대회조직위는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12일 현재 196개국에서 6천300…

사설(하)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 기울인 전남 |2019. 06.12

백신도 없고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을 차단하기 위해 전남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북한까지 내려온 돼지 열병의 국내 유입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막아낸다는 차원에서 사활을 걸었다. 각 시·군 방역합동점검반을 …

사설(상) 여성운동과 민주주의의 어머니, 영면에 들다 |2019. 06.12

우리가 오래도록 감사하고 기억해야할 큰 정신이 영면에 들었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여사는 DJ의 평생동반자이자 이 땅의 민주화와 평화, 인권 및 여권 신장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사설(하) 다시 격랑속으로 빠져든 조선대 총장부재 사태 |2019. 06.11

조선대 법인 이사회의 직위해제와 해임결정으로 일단락 되는 듯 했던 조선대 총장 문제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교육부가 지난 7일 소청심사위원회를 열어 “강동완 총장에 대한 법인이사회의 직위해제는 무효이며 총장 해임결정을…

사설(상) 軍 공항 이전 난항 겪자 민간공항 이전도 차질 |2019. 06.11

광주軍공항 이전 사업은 광주시와 전남도의 최대 상생 과제다. 그러나 군공항이전과 관련해 지난달 말 예정됐던 첫 주민설명회가 무산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군공항 이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간공항 이전도 속도를 내지 …

사설(상) 전국 인기몰이 중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2019. 06.10

체류형 귀농 프로그램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가 예상외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남도가 실시하는 이 체험 프로그램에는 한 달만에 453명이 몰릴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한다. 수도권과 영남권 등지에서 체험 희망자…

사설(하) 친일행위자 김백일 동상 철거, 정부 의지없나 |2019. 06.10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인 김백일의 장성 육군보병학교(상무대) 내 동상과 관련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그의 동상 등 관련 시설물의 보훈시설 지정을 철회하라는 요구에도 관계 부처인 국가보훈처가 ‘軍에서 요…

사설(상) 시·도간 갈등 조정할 민간기구에 거는 기대 |2019. 06.07

광주·전남 상생발전을 중재할 민간 상생발전 기구 설립이 가시화 되고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갈등을 해결하고 조정할 민간 거버넌스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설립되면 ‘혁신도시 시즌2’라 할 …

사설(하) 독립군 토벌한 친일장교의 전쟁 영웅 동상 |2019. 06.07

김백일은 일제가 세운 만주국의 장교양성기관인 봉천군관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학교 출신 조선인 동기들과 간도특설대 창설 요원이 돼 일제 패망 때까지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다. 간도특설대는 간도지역 일대에서 독립군 토벌 작전을 10…

사설(상) 대기업 투자 꺼리는 광주 시내면세점 어쩌나 |2019. 06.06

광주시가 수년간 공을 들인 시내 면세점을 유치했지만 유통업체들이 투자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대명사였던 시내 면세점이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 마저 나온다. 면세점…

사설(하) 軍공항이전, 신뢰 바탕한 모두의 지혜 모아야 |2019. 06.06

광주 軍공항 이전은 광주·전남의 대표적 현안이다. 신뢰와 이해, 협조를 바탕으로 한 지역의 상생 사업이기도 하다. 그런 현안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광주시와 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의견 접근을 못하면서다.…

사설(상) ‘올해의 스승상’ 가산점 폐지는 사필 귀정 |2019. 06.05

비난 여론이 높았던 ‘올해의 스승상’승진 가산점제도가 폐지된다. 특정 언론이 20년 넘게 주관하던 상에 부여 하던 교사 승진 가산점제도를 교육부가 폐지키로 한 것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올해의 스승상’에 대한 “어떤 협…

사설(하) 美 5·18 기밀문서 공개 목소리 높아진다 |2019. 06.05

80년 광주의 5월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참을 가리려는 거짓의 마성(魔性)이 횡행하면서 시민들의 뜻은 더욱 진실 추구로 모아지고 있는 터다. 정의와 상식이 온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

사설(상) 美 정부 5·18문건 기밀해제, 적극 요청해야 |2019. 06.04

80년 광주의 5월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은 여전히 요원한 상태다. 5·18 특별법에 근거한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 및 출범이 기약없는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 5월 학살을 자행했던 세력들이 주축이었던 정권과 그 관계자들이 당시 …

사설(하) 내부 갈등으로 발목 잡힌 조선대 구조 개혁 |2019. 06.04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했던 조선대가 올 상반기 역량 강화대학으로 선정돼 국고 재정 지원을 받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내부 갈등이 구조개혁을 발목 잡고있다. 대학의 구조혁신안 시행과 차기 총장 선출 등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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