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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또 다시 불투명해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2018. 12.18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광주 유치가 용두사미격 말 잔치로 전락하고 말았다. 광주시가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 예산 3억원을 내년도 국비로 요청했으나 확보하지 못하면서다. …

사설(상)불황일수록 작은 '나눔의 손길'이 더욱 돋보인다 |2018. 12.18

매년 이맘 때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간절하다. 작은 사랑이 깃든 소박한 나눔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더욱 깊게한다. 그러나 장기 불황 속에 기부 문화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지면서 나눔의 손길이 줄…

사설(상) 어이없는 입시행정 실수로 상처 덧낸 조선대 |2018. 12.15

교육부 대학 역량 평가 탈락으로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는 조선대가 이번에는 수시 모집 합격자와 불합격자를 뒤바꾸는 어이없는 사태를 야기했다. 조선대 2019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에서 합격자와 불합격자 78명이 뒤바뀌는 황당…

사설(하) '5·18진상규명조사위' 출범시킬 기회 있었다 |2018. 12.15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진상규명조사위) 년내 출범은 이미 물건너 간 듯한 분위기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5·18특별법)에 따르면 이미 9월14일 출범했어야 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몽니와 의도적인 외…

사설(하)역대급 불수능으로 멘붕에 빠진 고3 대입전략 |2018. 12.14

광주시교육청에서 지난 12일 열린 수도권 5개 대학과 2019년도 정시 모집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이번 수능이 역대급 난이도로 변별력을 갖춘 반면, 기존 배치표가 무용지물이 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

사설(상)한전공대 설립 부지, 유치 경쟁 어리석은 일이다 |2018. 12.14

한전공대 설립 부지를 둘러싸고 다시 과열경쟁이 일 조짐이다. 한때 광주와 전남 일부 지자체가 서로 유치하겠다며 발벗고 나서 경쟁이 가열되면서 비난 여론이 잇따르자 설립 주체인 한국전력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었다. 지난 10월 광…

사설(상)광주천 체육시설 생태 하천 복원에 역행한다 |2018. 12.13

광주시가 지난달 22일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협약식에서 광주천을 생태 하천으로 가꿔 시민의 품으로 돌려 주겠다고 약속 했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광주천에 체육시설을 조성한다며 3억7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설(하)선거법위반 단체장들, 중도 낙마할까 전전긍긍 |2018. 12.13

지난 6월 치러진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공소시효가 오늘 만료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련자들의 법률 위반 사실을 수사해온 검찰 등 사법당국은 오늘 기소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이…

사설(하) 사학 채용비리로 불똥 튄 윤 전 시장 교사 청탁 |2018. 12.12

시험문제 유출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광주 사학이 이번에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사기 피해 사건과 관련된 교사 채용 비리로 불똥이 튀었다. 광주의 한 사학이 윤 전 시장의 청탁으로 사기범 김 모(49)씨의 딸을 기간제 교사로 채용한 사…

사설(상) 한국당 오기로 5·18조사위 연내 출범도 불투명 |2018. 12.12

80년 오월 광주에서 신군부의 지휘를 받는 자국 군대에 의해 자행된 학살과 만행에 대한 명확한 실체 규명은 여전히 미흡하다. 군이 자행한 성폭력 등 각종 인권 유린을 비롯해 최초 발포 명령자, 헬기 기총 사격과 암매장 의혹 및 행발불…

사설(상)총력전으로 확보한 지역 예산 제대로 쓰이길 |2018. 12.11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비로 사상 최대 규모인 2조2천102억원을 확보했다. 전남도의 사업비도 6조8천104억원으로 결정돼 3년 연속 6조원 시대를 열었다. 광주와 전남은 이같은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민선 7기들어 의욕적으로 시작한…

사설(하)전 좌석 안전띠 착용, 자신의 생명 지키는 일 |2018. 12.11

안전띠 착용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경찰 등 관련 기관의 계도나 단속에 앞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행위이기도 하다. 지난 9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안전띠 착용에 대한 계도 기간이 끝나고 이달부터…

사설(상) 광주형 일자리 끝내 무산되면 모두에게 불행이다 |2018. 12.10

우여곡절 끝에 최종 타결이 기대됐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다시 무산 위기에 놓였다. 광주시가 수정, 재수정해 제안한 최종 협상안을 현대자동차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다. 광주시와 현대차 간 재협상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지만 전…

사설(하) 광주·전남 지자체 부끄러운 청렴도, 심각한 수준 |2018. 12.10

국민권익위가 매년 발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전남도와 광주시교육청이 4·5등급인 맨 바닥권 성적을 받아 들었다. 광주시와 전남도교육청은 그나마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을 유지했지만 양 기관은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

사설(하) '사랑의 온도탑' 끌어 올려 어려운 이들에 온기를 |2018. 12.07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지역민들의 온정을 의미하는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이 시작부터 어렵다고 한다. 광주·전남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열기가 떨어졌다. 개인이나 법인 기부가 모두 급감해 어느 해 보다 추운 겨울을 예고하며…

사설(상) 한전공대 설립지원위, 추진의지가 의심스럽다 |2018. 12.07

한전공대는 국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동량을 키워낼 주춧돌이다. 광주·전남권은 물론 국가의 새로운 동력원이 될 거란 기대도 크다. 한전공대의 이같은 중요한 의미를 감안해 범정부 기구 차원의 설립추진위원회가 가동됐다. '한전…

사설(상) 매년 반복되는 불수능·물수능에 멍드는 고 3교실 |2018. 12.06

5일 성적표 배부 결과 2019년 수능이 불수능으로 드러나면서 고 3교실이 술렁이고 있다. 국어는 이미 역대급 난이도로 학생들을 멘붕 상태로 몰아 넣었다. 영어 1등급도 5.3%로 반토막 나면서 수능 최저 기준 미달 사태가 속출할 전망이다…

사설(하) 정치지형 바꿀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심 고조 |2018. 12.06

정치권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입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이 제도가 결코 이롭지 못하다. 반면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소수 야당에는 의석 수 증가와…

사설(하)보이스피싱 피해 당한 전 광주시장, 결자해지를 |2018. 12.05

보이스 피싱 사기로 거액을 편취당했다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사기 피의자 자녀들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이번 사건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피의자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4억 5천만원…

사설(상)노사상생의 길 열어갈 광주형 일자리 기대된다 |2018. 12.05

노사상생의 모델이 될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이 곧 타결될 전망이다. 광주시 협상팀과 현대차가 투자자간 협약안에 잠정 합의하고 최종 사인을 위한 협약식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광주시 협상팀이 현대차가 수용하기 어려웠던 쟁점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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