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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vs 도청, 전남권 의대 유치안 변경 두고 '갈등'도의회, 협의 없이 소관 부서 이관·의대 설립 계획 등 잘못 질타
도청 “5월까지 진행해야…소관 상임위와 소통 못한 것은 사과”
2024.04.16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 스마트 비즈포토 '관심'전남자영업종합지원센터,상업광고 사진·동영상 무료지원
높은 퀄리티 제품 사진 무료제공…목표업체 절반이상 참여
“참여업체마다 만족도 높아…더 많은 업체들 참가했으면”
2024.04.16 -
전남도립대-담양군-목포대, 지역 현안 공동 대응글로벌 인재양성 허브시티·지역활력타운 조성 등 협력키로
전남도립대-목포대학교 통합 추진 방향 설명·의견 수렴도
2024.04.16 -
5·18 직전 학생 시위 질서 있었다 재확인1980년 5월 전남대학교 학장회의록 공개
시위 격렬해 계엄군 투입됐다는 주장 반증
전두환 5·18 1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통제도
2024.04.04 -
김문수 후보, '순천대 부설중학교 신설' 공약4·10 총선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는 지난 3일 열린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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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지역 현안 공동 대응체계 구축장흥군·목포대와 서남권 지역발전 업무협약
글로컬대학30 추진·의과대학 유치 등 협력
2024.03.27 -
정부, 5월내 2천명 증원 절차 마무리 '쐐기'윤 “의료인들, 정부와 대화 적극 나서달라”
지역거점국립 의대, 수도권 빅5 수준으로
2024.03.26 -
녹색정의당 호남선거대책본부 출범···지역 공약 '구애'대학무상교육과 전남 의대·광주의료원 신설 등
2024.03.25 -
메가 지방의대 생긴다···전남대 75명·조선대 25명 증원전남대 총 정원 200명으로 껑충
조선대는 150명으로 맞춰져
2024.03.20 -
목포해양대, 인천대와 통합 추진 안한다목포해양대학교가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목포해양대 대학본부는 지난달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5주간 '인천대 통합(안)'에 대해 정밀 검증 과정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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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공개전남대·조선대 45명 이상 늘어날지 주목
2024.03.19 -
[사설] 국·공립대 무상교육 논의 본격화, 기본권 향상 기대대학 전면 무상등록금제가 공식 논의테이블에 올랐다.전국·공립대 총장협의회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교육 기회 균등 실현 차원에서 대학 무상등록금제를 도입할 것을 정부에 건의키로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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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대-목포대 통합 의과대학 신설 추진김영록 전남지사 "의대 증원 2천명에 꼭 포함돼야"
도민 통합 등 한 대학 유치보다 더 좋은 결과 예상2024.03.18 -
"필수의료 공백 해소" 전남대병원 공공임상교수 채용강진의료원 정형외과·목포시의료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2024.03.18 -
[기고] 목포해양대와 목포대 상생해야지방에선 대학이 경쟁력이고 경제력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지역의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최선책이다.국립목포해양대가 지난달 15일 '대학미래생존전략 정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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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학 총장들, 전면 무상등록금제 협의올해 첫 전국 국·공립대 정기총회서
감소하는 학령인구 대처 위해 건의
국·공립대 국제 네트워크도 논의
안건 검토 후 정부·국회 건의 예정
2024.03.17 -
'엔데믹'에도 위태로운 대학생협, 운영 변화 필요해서점 이용 불편해 학생 이용률 하락
코로나 이후 학생 생활 양상 달라져
학생 체감 높여 참여 늘려야
2024.03.15 -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의료인들 국민 위해 해결책 찾을 때"의대생·의대교수 복귀 요청
정부에는 출구전략 마련도
2024.03.13 -
"이제 너도 나도 만점?" 전남대 A학점 50% 상향 조정대학 측 기존 30%에서 50%로 확대 조정
‘10명 중 6명’ 찬성 속 40% 상향 응답 우세
총학, 공감대 형성 부족·비율 불만 등 반대
규탄문 내고 전체학생 의견 묻는 자체투표 진행
2024.03.13 -
거짓 학력·재산 들통나 아내 살인미수 그친 20대, 항소심서 징역 4년학력과 재산을 속인 사실이 들통나 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