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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입시 간담회 개최
“취업난, ‘융합형 인재’로 돌파하세요”
실무교육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최고의 테크니션·기술 엘리트 양성”
입력시간 : 2019. 08.28. 18:58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도재윤)가 28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4차산업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2020학년도 입시간담회를 가졌다.오세옥기자 dkoso@srb.co.kr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학장 도재윤)가 28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4차산업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2020학년도 입시간담회를 가졌다.오세옥기자 dkoso@srb.co.kr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폴리텍대학에서 ‘융합형 인재’의 꿈을 키워보세요.”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학장 도재윤)는 28일 오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2020 입시간담회’를 갖고 미래 대학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광주·전남지역 고등학교 교장, 교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4차 산업 시대에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는 이날 자신만의 특징과 강점을 소개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 등 주요 입시정보를 전달했다.

학령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만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 입시경쟁률은 수십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2년제 학위 과정을 비롯해 전액 국비로 1년간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전문기술 과정,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을 유망직종의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하이테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등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최근 3년간 취업률이 84%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 중 가장 높다.

한국폴리텍Ⅴ대학 선권석 교수는 “로봇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전기만 알아서는 불가능하다. 기계와 컴퓨터 언어 등 많은 부분을 이해해야 가능하다”며 “폴리텍대학은 한 현장에서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현장을 강의실로 옮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전체 교육과정 중 실습 비율을 60%로 잡았다. 교과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 수업, 현장실무중심수업 등으로 편성했다. 이밖에 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등록금과 넉넉한 장학금, 높은 장학금 수혜율 등도 돋보인다.

도재윤 학장은 “폴리텍대학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일자리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기술이 미래의 희망이다. 학생과 기업이 만족하는 최고의 테크니션, 기술 엘리트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학정보공시 최근 7년 평균 취업률 86%를 자랑하는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는 오는 9월 6일부터 2020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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