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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84%' 폴리텍 광주캠퍼스 ‘입시간담회’ 주목
입력 : 2019년 08월 28일(수) 10:25


28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지역 입시 관계자 대거 참석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8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가 28일 입시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폴리텍Ⅴ대학(학장 도재윤·사진) 광주캠퍼스는 28일 오후 5시 광주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2020 입시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입시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고등학교 교장, 입시 담당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해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 소개와 2020학년도 입학전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또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입시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에 따르면 학령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서도 광주캠퍼스 입시경쟁률은 수십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는 2년제 학위 과정을 비롯해 전액 국비로 1년간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전문기술과정,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유망직종의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하이테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발 맞춰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최근 3년간 취업률이 84%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전국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 중 가장 높은 편이다.

도재윤 학장은 “일선 입시 관계자를 만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장점을 알리면서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이번 입시간담회를 계획했다”면서 “생애 전 기간에 걸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직업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