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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지원 핵심시설‘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2022년 상반기 건립
입력 : 2019년 08월 23일(금) 11:22


중앙투자심사 통과 탄력 기대
빛그린산단에 국·시비 450억
연구 교육·복지거점 기능 수행
완성차공장 들어설 광주 빛그린산단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중추 시설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오는 2022년 상반기 건립된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시비 450억원을 투입해 2022년6월말까지 ㈜광주글로벌모터스(Gwangju Global Motors)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내에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실현과 전국 확산의 통합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사회갈등의 예방, 중재, 조정의 거점공간이자, 산업-고용-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원스톱(One-Stop)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지역 일자리 선도모델이 된 광주형일자리의 연구, 교육, 체험, 홍보 등을 위한 공간구축과 관련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새로운 노사관계 혁신모델을 구축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광주글로벌모터스 합작법인 출범과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이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사업까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노사상생과 통합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를 조기에 건립해 광주형일자리 안착과 전국 확산을 위한 중추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