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주 온 까닭은?
2015년 8월 이후 4년만에 방문
SSATF 광주교육센터 교육생 격려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중요” 강조
광주사업장서 생활가전 사업 논의
입력시간 : 2019. 08.20. 18:3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찾아 에어컨 출하공정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년 만에 광주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20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내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는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지난해 광주를 비롯한 전국 4개 지역에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 부회장의 이번 방문에 대해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재차 강조하는 한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이 이날 찾은 광주 교육센터는 약 700㎡ 규모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강의실 4개를 갖춰 총 150명의 교육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오는 2020년부터는 총 300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다.

광주 교육센터는 개소 이래 현재까지 1, 2기 교육생 각 75명씩 등 총 1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기 교육생 중 18명은 이미 취업에 성공해 조기 졸업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사물이 5G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연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수요와 혁신이 탄생하는데, 데이터를 새로운 ‘부가가치’로 전환시키는 것이 소프트웨어 역량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직접 소프트웨어 교육에 나선 것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목하거나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해, 한국이 글로벌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이 부회장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광주사업장 생산라인과 금형센터 등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현장 점검 후에는 생활가전 사업부 경영진과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부사장, 강봉구 전략마케팅 팀장 부사장, 이상훈 글로벌운영센터장 부사장, 박병대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에게 “5G, IoT, 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급변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 2015년 8월 전남대에서 열린 사회공헌사업인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현장을 찾아 교육환경이 열악한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박석호        박석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