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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최대 100㎜ 비소식
입력 : 2019년 08월 20일(화) 16:48


수요일인 21일 광주·전남지방에 최대 100㎜의 비소식이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0일 저녁 남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21일 오전에 이르러 광주·전남지방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30∼80㎜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그 외 전남 남해안은 50~100㎜ 이상 많은 비가 올 수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22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비가 오면서 전날까지 광주를 비롯해 나주, 광양, 해남 등지에서 이어진 폭염주의보는 해제될 전망이다. 21일 최저 기온은 23∼25도, 최고 기온은 29∼30도로 각각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까지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며 “전남 남해안 등 많은 비가 예상되는 곳은 시설물 안전 등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당부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