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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주 지역 학생 초청 자동차 과학캠프·교실 개최
입력 : 2019년 08월 14일(수) 15:53


이달 자동차 과학교실도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광주 지역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광주 지역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달 중 전국 40개 학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교실’도 진행한다.

12일부터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파주캠퍼스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자동차 과학캠프’는 드론·자율주행 전기차 레이싱과 로봇·로켓 만들기 등 미래 과학 기술과 관련된 미션을 통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고양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자동차 개발과정 설명을 듣고 현대차 브랜드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자동차 과학캠프’는 처음으로 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은 물론 지난해보다 참여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동차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달 중 경기도 및 울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특별 활동인 ‘자동차 과학교실’도 운영한다.

‘자동차 과학교실’은 현대차그룹 사업장 인근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기술을 활용해 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청이 선정한 경기지역 및 울산지역 40개교 1천5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자동차 과학교실’은 자동차 상식, 직업, 미래 기술 등을 배우는 자동차 산업 소개와 수소차 원리 실험 등이 진행된다. 또 풍력차, 드론 등을 직접 제작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동차 공작교실도 마련된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