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화)광주 5ºC
뉴스 > 연예가 핫이슈
'고유정 사건' 남윤국 변호사, 죽은 피해자를…당당한 태도 눈길 "변태 행위 있었다"
입력 : 2019년 08월 14일(수) 01:2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고유정 사건을 맡은 남윤국 변호사가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5월 전 남편을 살해 및 시체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게 된 여성이 일명 '고유정 사건'이라는 이름 아래서 어마어마한 세간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 사건을 맡은 변호단은 국민들의 비난에 변호를 포기했고, 이 중 남윤국 변호사가 변호를 맡아 12일 첫 공판에 나섰다.

그는 이날 "전 남편을 살해한 날, 전 남편은 그녀를 만지는 등 성폭행을 시도했고, 이로 인해 자신을 지키려던 고유정의 우발적인 범죄다"라고 주장해 세간의 분노를 증폭시켰다.

또한 "오랜 연애 기간 동안 남편이 순결을 지켜줬기 때문에 이후로 요구하는 변태 행위 및 관계는 모두 받아들였다. 이날 역시 그 때를 떠올린 전 남편의 욕구를 막으려던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국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사건을 담당, 변호한다는 이유로 뭇매를 맞게 된 남 변호사는 "피고인의 억울한 상황을 해결해주기 위해 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내가 하려는 일을 방해한다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상황.

한편 앞으로 어떤 변호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