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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전·환경 가전 인기 높아요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6:17


롯데百 광주점 오늘부터 할인전
15일엔 '3만원에 구매' 행운권도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인테리어 가전’과 ‘특수 목적성 가전’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테리어 가전 제품은 ‘기능’에 집중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집안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을 의미하며, 또 특수 목적성 가전은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적 요소로 찾게 되는 가전 제품을 말한다.

1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가전 전체 매출 전년 동기간 대비 37% 증가 했으며 엘지·삼성은 62.9%로 신장했다.

특히 공기청정기 87.2%, 스타일러 39.2%, 건조기 38.7%, 에어컨 23.7% 등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올 초부터 지속된 미세먼지 영향과 폭염에 따른 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최초로 오픈한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전문관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전 아이템 행사를 진행한다.

14일부터 25일까지 9층 프리미엄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로봇청소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다양한 상품이 한정 특가상품으로 준비됐으며, 엘지와 삼성을 비롯해 딤채 김치냉장고는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20~30%까지 진열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또 15일 단 하루 진행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LG노트북, 삼성큐브 공기청정기, 테팔 믹서기, 쿠쿠 전기그릴과 퀸센스, 골든벨, 풍년에서 준비한 주방용품 그리고 침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금 3만원에 구매 할 수 있는 행운권 이벤트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 팝업스토가 진행돼 냉장고 상담 및 체험고객에게 감사품을 주고 구매고객께는 S포인트 최대 40만원을 증정한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