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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대 브랜드쌀 전국 알리기 활발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6:05


전남농협,영남권 시장개척
올해 전남 10 브랜드 쌀로 선정된 전남 대표 쌀을 전국에 알리는 시장개척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19년 전남 10대 브랜드 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장 개척 마케팅과 고객감사 행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농협 그리고 브랜드 쌀을 생산하고 있는 각 RPC 등이 공동기획한 전남 브랜드 쌀 알리기 행사는 지난 6월14일부터 45일간 성남시·고양시 농수산물유통센터 행사 이후에도 전국 소비자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 RPC는 지역의 쌀 가공제품, 귀리, 찰보리, 양파 등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 가운데 한 품목 선정해 브랜드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 증정해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고객 충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우수상을 수상한 영광군의 ‘사계절이 사는 집’은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강선중)의 영남권 시장 개척 활동 끝에 지난 13일부터 트라이얼마트 등 10개 매장에서 2천포(10kg) 판매행사를 진행, 구매고객에게 찰보리 1kg을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이번 ‘사계절이 사는집’ 영남권 첫 진출을 기념해 영광군과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영남권 매장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해 브랜드쌀 판매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뽑은 2019년 전라남도 10대 우수브랜드쌀은 해남 한눈에반한쌀, 담양 대숲맑은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함평 나비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보성 녹차미인쌀, 순천 나누우리, 강진 프리미엄호평, 무안 황토랑쌀, 화순 자연속애순미 이다.

이 브랜드쌀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시료평가화 현장평가 등을 거쳐 5월에 선정됐다 .

김석기 본부장은 “전라남도 및 RPC와 함께 우수한 품질의 쌀을 더욱 많은 전국의 소비자들이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인지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