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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 한류 이끌 글로벌교육센터 들어선다
입력 : 2019년 07월 19일(금) 00:00


군, K-뷰티산업협회와 설립 협약식
2023년까지 K-POP·뷰티·메디컬 등
K-POP과 K-BEAUTY(뷰티), K-MEDICAL(메디컬) 등 한류로 대변되는 ‘K-컬쳐’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K-컬쳐 글로벌 교육센터’가 무안에 들어선다.

무안군은 18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사)K-뷰티산업협회와 ‘K-컬쳐 글로벌 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장창남 K-뷰티산업협회장을 비롯한 협회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이 위치한 무안군에 K-컬쳐 글로벌센터를 건립하고 K-팝, K-뷰티, K-메디컬의 교육·공연·오디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K-컬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K-컬쳐 관련 산업교육 ▲K-플랫폼 산업기관 단체와 협력 ▲K-컬쳐의 전세계 네트워크 사업 포괄적인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K-뷰티산업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글로벌센터 건립을 위한 TF를 구성, 센터 건립과 관련된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을 거쳐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교육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장창남 K-뷰티산업협회장은 “여러 나라를 돌아보면서 한국을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은 많은데 이를 체계적으로 알려줄 기관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글로벌센터를 통해 무안이 한국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