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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장에 박석현 영암출신 석산고10회
입력 : 2019년 07월 12일(금) 13:51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에서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
공평과세 실현 적임자 평가
광주지방국세청장에 박석현(53세 사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이 임명됐다.

국세청은 15일자로 고위직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이번 고위직 인사는 6월말·7월초 고위직 명예퇴직에 따라 발생한 공석을 신속하게 충원하는 한편 주요 간부 배치를 일단락해 본연의 업무를 안정적으로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고위직 인사에서 국세청 차장에는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 대전지방국세청장에는 한재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지난 19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66년생 전남 영암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 행정대학원, 광주 석산고 10회로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등 역임했다.

박 청장은 변칙적 자본 거래 등을 통해 부당하게 부를 대물림하는 대 재산가 등의 탈세행위를 차단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공평과세를 충실하게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