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수)광주 14ºC
쉼 > 건강/의료
전남대병원 우즈벡서 의료설명회 ‘호응’
입력 : 2019년 07월 10일(수) 00:00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의료 한류의 새 개척지인 우즈베키스탄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주최로 지난 3일부터 4일간 타슈켄트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보건의료 협약협정 체결에 따라 의료기관 해외진출 및 인적 교류 등 활발한 의료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의료관광 설명회를 위해 본원과 전남대치과병원이 참여했으며, 남종희 진료처장·박홍주 치과병원장 등 총 6명의 방문단을 파견했다.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 의료기관인 타슈켄트 의과대학병원과 국립혈관신경외과센터 등을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선진의료기술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현지 의료인 20여명과 함께 선진의료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통해 전남대병원의 의료기술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