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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마스터플랜, 27일 최종 확정
입력 : 2019년 06월 19일(수) 00:00


범정부 지원위 회의서 보고·발표키로
한전공대 설립과 향후 운영계획 등이 포괄적으로 담길 ‘마스터플랜’이 오는 27일 최종 확정된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27일 열리는 한전공대 범정부 설립지원위원회 회의에서 마스터플랜이 최종 확정돼 발표된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한전, 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최종용역보고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던 마스터플랜은 6개월 연기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될 마스터플랜에는 조감도가 포함된 캠퍼스 건축안과 학사운영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이어 8~9월에는 건축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학교법인 설립 절차 등을 밟게 된다.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는 내년 2월 도시계획 변경, 6월 캠퍼스 건축허가·착공을 거쳐 이듬해 6월 대학설립 인가, 2022년 2월 캠퍼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