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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양현종, KIA 재도약 이끌까
입력 : 2019년 06월 18일(화) 11:38


역투하는 양현종. 뉴시스
양현종의 상승세가 호랑이 군단의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7차전을 펼친다.



주말에 연패를 당한 KIA다. 반등에 실패한 결과 순위는 9위. 벼랑 끝에 몰렸다. 재도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타선이 다시 부활해야만 한다. 올 시즌 SK와의 상대전적은 2승 1무 3패다. 승보다 패가 더 많긴 하지만 해볼만하다.



KIA 선발은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6승 7패 평균자책점 3.84을 기록한다. 5월 이후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 초에는 주춤했지만 5월부터 호투를 펼치며 8경기 동안 6승 2패를 작성했다. 또 최근 5경기는 모두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SK의 선발은 박종훈이다. 박종훈의 성적은 3승 3패 평균자책점 3.18이다. 박종훈도 올 시즌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5월 이후 치른 8경기 동안 3승 1패를 쌓았다. 패전한 6월 6일 키움전도 6이닝 3실점 호투를 펼친 터라 만만하게 볼 수 없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