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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7’ 등 PC 3종 출시
입력 : 2019년 06월 04일(화) 00:00


삼성전자, 오는 9일까지 예약판매
삼성전자는 오는 10일 새로운 디자인의 PC 신제품 3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PC는 ‘삼성 노트북 7’, ‘삼성 노트북 7 Force’,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등 3종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노트북 7’은 외관에 알루미늄 메탈 소재와 다이아컷 공법을 사용하고 전면 디스플레이부 전체에 글래스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키캡이 10% 넓어진 ‘래티스’ 키보드와 21% 넓어진 터치패드를 탑재했다. 두께는 13.7mm, 무게는 1.29kg다.

‘삼성 노트북 7’은 지문 인식 센서, 3D 사운드를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39.6cm, 33.7cm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 노트북 7 Force’는 최신 엔비디아 GTX 16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3D 모델링, 동영상 편집 등 전문가 수준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 올인원’은 바닥에 닿는 면적을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약 37% 줄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PC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11번가와 네이버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