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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살고 싶은 마을은?
입력 : 2019년 06월 04일(화) 00:00


광산구, 도시재생 공청회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달 31일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곡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7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앞두고 광산구가 마련한 ‘월곡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주민 주도 도시재생’을 큰 축으로 삼고 있는 월곡2동 계획(안)은 구도심 도시기능 약화에 따른 주민 안전 위협, 지역경제 침체 등 문제점을 고려인마을을 중심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월곡아리랑’을 비전으로, ‘세계 속’ ‘찾고 싶은’ ‘살기 좋은’ ‘꿈꾸는’을 4가지 추진전략으로 삼아 ‘달빛마을 어울림 플랫폼’ ‘순환형 임대주택’ ‘글로벌 달빛마을’ 조성 등 7가지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공청회 토론에는 조용준 조선대 명예교수, 손승광·조진상 동신대 교수가 참석해 월곡2동 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주민들은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다양한 질문으로 채워 변화될 도심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